신, 출산, 육아의 과정을 거치는 동안 주변의 축복 속에 행복하기도 했지만, 달라진 몸 상태와 그로인한 여건들 때문에 많이 상처도 받고 힘들었던 게 사실인데요.


엄마 내 그림책을 빌려줄게요 표지"훌륭한 엄마 대신, 편안한 엄마가 될게"

그 와중에 제 마음에 큰 위로가 되었던 육아책 '엄마 내 그림책을 빌려줄게요'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.



육아 슬럼프에 추천하는 육아책 엄마 내 그림책을 빌려줄게요

슬럼프에 빠진 요즘 추천받아 읽게 된 육아책.


육아 슬럼프에 추천하는 육아책 엄마 내 그림책을 빌려줄게요

누구보다 나를 잘 아는, 나 스스로 격려해야 한다.


육아 슬럼프에 추천하는 육아책 엄마 내 그림책을 빌려줄게요

아기를 사랑하는 만큼이나, 나를 사랑해야 한다.


육아 슬럼프에 추천하는 육아책 엄마 내 그림책을 빌려줄게요

점점 닫혀가는 인간관계의 문은, 내가 먼저 용기를 내야한다.


엄마가 엄마에게 선물하는 육아책

좋은 엄마보다 편안한 엄마가 곧 최고의 엄마!




엄마 내 그림책을 빌려줄게요 뒷표지엄마를 위로하는 육아책 '엄마, 내 그림책을 빌려줄게요'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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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를 위해 해줘야 할 것들에 대한

육아책은 정말 많이 봤지만,

정작 아이를 기르는 나(엄마)를 위해

무엇을 해야 할 지 처음 생각해보았어요.


잠시 동안이라도 나(엄마)를 위한,

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?


엄마가 먼저 편안해야,

아이도 편안해질 테니까요 :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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